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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우즈베키스탄 2020년 경제 전망

담당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07
분류 : 자료
<p>▶&nbsp;<strong><a href="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s/kotranews/album/2/globalBbsDataAllView.do?dataIdx=179857&amp;column=&amp;search=&amp;searchAreaCd=&amp;searchNationCd=&amp;searchTradeCd=&amp;searchStartDate=&amp;searchEndDate=&amp;searchCategoryIdxs=&amp;searchIndustryCateIdx=&amp;searchItemName=&amp;searchItemCode=&amp;page=2&amp;row=10">원문 바로가기</a></strong>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p> <p>&nbsp;</p> <p><strong>- 2019, 2020</strong><strong>년 우즈베키스탄은 </strong><strong>5.5%</strong><strong>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전망</strong></p> <p><strong>- </strong><strong>산업</strong><strong>, </strong><strong>건설업의 성장세가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strong></p> <p>&nbsp;</p> <p><strong>□ </strong><strong>2019</strong><strong>년 경제 개관</strong></p> <p>&nbsp;</p> <p>ㅇ 2019년 우즈베키스탄은 산업, 건설업의 높은 성장세와 수출 및 역내 투자 증가, 내수시장 활성화로 인해 연초 전망치를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보임.</p> <p>-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19년 9월 기준 GDP는 전년대비 5.7% 성장한 361조8584억 솜을 기록함.</p> <p>- 주요 해외 경제 분석기관들도 2019년 우즈베키스탄 경제성장률을 잇달아 상향 발표했음.</p> <ul> <li>세계은행(5.5%&rarr;5.7%), IMF(5.5%), EBRD(5.2%&rarr;5.8%), 이코노미스트사(5.1%&rarr;5.5%)</li> </ul> <p>- 산업 부분별 GDP 성장률은 다음과 같음. 건설 19.3%, 산업 7.0%, 운송 및 보관 5.7%, 도소매&middot;숙박&middot;요식업 4.1%, 농림수산 2.4%, 기타 5.3%</p> <p>- 특히 산업과 건설 분야는 GDP 성장률 5.7% 중 각각 1.6%, 1.1%를 차지하고 있음.</p> <p>&nbsp;</p> <p>ㅇ 연중 내내 높은 수치를 보인 인플레이션율과 큰 환율 상승은 우즈베키스탄 경제의 불안 요소로 작용했음.</p> <p>- 2017년 이중 환율 철폐 조치로 인해 시장 물가가 상승해 2018년 인플레이션율은 17.7%까지 치솟음. 2019년 3분기에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돼 14.4%를 기록했는데, 이는 국제유가 하락 및 이중 환율 철폐에 따른 물가 상승의 효과가 해소된 것으로 분석됨.</p> <p>- 환율의 경우 2019년 12월 기준 달러당 9500선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솜화 가치는 같은 해 1월 대비 14%가량 하락했음. 특히 8월에 우즈베키스탄 솜화 가치는 전월대비 7% 급락했는데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과 재무부는 그 원인을 대외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 및 무역 갈등 심화에 따른 세계경기 부진, 주요 무역 상대국의 통화 약세, 대내적으로는 수입 수요 증가 및 수출상품의 가격경쟁력 저하로 분석했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editUpload/20200108/2020010815313595520.PNG" alt="연간 우즈베키스탄 솜/미국 달러 연간 환율 변동치" width="546" height="308"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editUpload/20200108/2020010815320290247.PNG" alt="우즈베키스탄 솜/미국 달러 연간 환율 변동 그래프 우즈베키스탄 2019년 분기별 거시경제지표" width="791" height="857" /></p> <p><strong>□ </strong><strong>산업부분 세부 현황</strong></p> <p>&nbsp;</p> <p>ㅇ 산업부분의 경우 전년대비 제조업은 8.9%, 광업은 1.9%, 에너지산업은 1.1% 성장함.</p> <p>&nbsp;</p> <p>ㅇ (제조업) 2019년 3분기까지 제조업 부분 생산량은 188조 솜이며, 전체 산업 생산량의 약 80.1%를 차지하고 있음.</p> <p>- 품목별 생산량 비중은 기계&middot;장비&middot;자동차 및 기타 완제품 21.6%(전년대비 22.3%&uarr;), 금속산업 22.7%(6.9%&uarr;), 섬유&middot;가죽&middot;의류 16.1%(6.4%&uarr;), 담배 및 식음료 15.9%(8.0%&uarr;), 고무&middot;플라스틱&middot;기타화학제품 9.9%(3.3%&uarr;)임.</p> <p>- 자동차 산업의 경우 전년대비 품목별 생산량 증가율은 트럭 30%, 자동차 40%, 자동차 엔진 40%, 버스 280%, 바퀴 및 부속품 30%, 라디에디터&middot;파이프&middot;클러치&middot;핸들 및 기타부품은 40%임.</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editUpload/20200108/2020010815322094658.PNG" alt="우즈베키스탄 자동차 및 주요 부품 생산량" width="652" height="561" /></p> <p>- 화학 산업의 경우 생산시설 확충에 따른 생산량 증대가 실현됨. 세부품목별 전년대비 성장률은 염화칼륨 7.3%, 요소 20.4%, 황산암모늄 16.6%, 질산암모늄 13.8%, 아크릴 및 비닐폴리머 22.5%, 수산화나트륨 34.7%, 염화칼륨 7.3%임.</p> <p>- 소비재 품목의 생산 규모는 전년대비 15.7% 성장한 79조 솜 규모를 기록함.</p> <p>&nbsp;</p> <p>ㅇ (광업) 2019년 3분기까지 광업생산량은 30조8000억 솜으로 전체 산업 생산 중 13.1%를 차지하고 있음. 품목별로는 56.6% 증가한 자갈(gravel)을 제외하고 석탄, 석유, 천연가스, 응축가스, 쇄석은 전년대비 생산 감소함.</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editUpload/20200108/202001081532322021.PNG" alt="우즈베키스탄 품목별 광물 생산량" width="642" height="310" /></p> <p>ㅇ (에너지산업) 전기, 가스 등의 에너지산업 생산량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14조1000억 솜으로 전체 산업생산량 중 6%를 차지함. 전력 및 열에너지 생산이 에너지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력은 448억840만 킬로와트(전년대비 1.4% 증가), 열에너지는 1905만 기가 칼로리(전년대비 3.0% 감소)가 생산됨.</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editUpload/20200108/2020010815324369442.PNG" alt="우즈베키스탄 산업생산 구조" width="433" height="420" /></p> <p><strong>□ </strong><strong>대외무역 현황</strong></p> <p>&nbsp;</p> <p>ㅇ 2019년 9월 기준 총 교역량은 316억 달러로 수출액은 136억7000만 달러, 수입액은 179억6000만 달러를 기록함. 수입량이 수출량을 상회해 무역수지 적자는 42억9000만 달러에 달함.</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editUpload/20200108/2020010815325673268.PNG" alt="교역 상위 6개국 교역통계" width="606" height="795" /></p> <p><strong>□ </strong><strong>2019</strong><strong>년에 변경된 주요 법령 및 신규 정책</strong></p> <p>&nbsp;</p> <p>ㅇ 조세정책</p> <p>- 소득세가 14%에서 12%로 인하됐으며, 단일 소득세 도입함. 재산세는 5%에서 2%로 인하됐으며, 단일 사회세는 기존 15%에서 12%로 인하됐음.</p> <p>&nbsp;</p> <p>ㅇ 관세 및 소비세 개정</p> <p>- 3410개 품목에 대한 수입관세와 780개 품목에 대한 소비세가 인하됐음.</p> <p>&nbsp;</p> <p>ㅇ 투자자 비자 발급</p> <p>- 2019년 9월 대통령령에 따라 해외투자자를 위한 특별한 유형의 비자인 &lsquo;투자자 비자&rsquo;가 도입됨. 투자자 비자 발급가능 대상자는 우즈베키스탄 내에 최소 18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 또는 무국적자로 비자 유효기간은 최대 3년임.</p> <p>&nbsp;</p> <p>ㅇ 부가가치세 인하</p> <p>- 2019년 9월부로 부가가치세가 20%에서 15%로 인하됨.</p> <p>&nbsp;</p> <p><strong>□ </strong><strong>2020</strong><strong>년 우즈베키스탄 경제전망</strong></p> <p>&nbsp;</p> <p>ㅇ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20년 경제성장률을 5.5%로 발표했으며, 세계 주요 경제기관 또한 우즈베키스탄 정부 예측치와 비슷한 5.5~6%대로 발표하며, 2020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p> <p>- 세계은행은 2020년 경제성장률을 5.7%로 발표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산업 구조 개편 및 규제 철폐 등의 개혁 정책, 수출 증가, 산업 생산 능력 증대 등을 그 이유로 뽑음.</p> <p>- 아시아개발은행(A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도 2020년 우즈베키스탄 경제성장률을 각각 5.7%, 6%로 발표함.</p> <p>- 2020년 주요 성장 동력은 2019년과 마찬가지로 산업 및 건설부분이 될 것으로 예측함.</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editUpload/20200108/2020010815330827923.PNG" alt="2019~2022년 우즈베키스탄 산업 부분별 성장 예측치" width="577" height="547" /></p> <p>ㅇ 2020년 국가 신용등급은 2019년과 동일한 BB-를 유지할 전망임.</p> <p>- S&amp;P는 우즈베키스탄 국가 신용등급보고서에서 2020년 국가 신용등급을 올해와 같은 BB-(안정적) 등급을 부여함.</p> <p>- 국영기업 개혁과 경제개방을 통한 높은 잠재성장률 및 경제 안정성 확보, 수출구조 다변화, 낮은 국가 채무비율은 긍정적이나 장기간 지속된 무역수지 불균형으로 인한 경상수지 적자, 재정 정책의 낮은 유연성, 낮은 1인당 GDP 규모 등이 위험요인으로 지적됐음.</p> <p>&nbsp;</p> <p>ㅇ 인플레이션의 경우 주요 기관 모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나 2020년에는 13%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p> <p>&nbsp;</p> <p>ㅇ 달러 대비 우즈베키스탄 솜 환율은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임.</p> <p>- 중앙은행의 환율 통제 정책 완화 및 높은 수입 수요로 인해 우즈베키스탄 솜화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일 전망임.</p> <p>&nbsp;</p> <p>ㅇ 2020년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국가 인프라 개선, 국민 복지 향상, 산업 발전, 수출 증대 등을 위해 지속적인 재정 확대 정책을 펼칠 예정임.</p> <p>- 2018년 GDP 대비 부채비율은 20.6%이며, 2019년에는 24% 수준을 기록할 전망임. 향후 전망치는 2020년 25.5%, 2021년 25.4% 수준이나 주변 CIS 국가 대비 낮은 수준임.</p> <p>&nbsp;</p> <p>ㅇ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출범 이후 최초로 국가예산안이 법령의 형태로 채택돼 국가 정책 수립의 기본 틀이 확정됨.</p> <p>- 공공교육, 보건, 수자원, 교통, 주택, 문화 등 국민 복지 및 국가 인프라와 관련된 항목들이 예산안 규모 상위를 차지하고 있음.</p> <p>- 또한 해당 법령과 함께 향후 3년간의 경제지표 전망치 및 목표치를 발표함.</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editUpload/20200108/2020010815332370057.PNG" alt="우즈베키스탄 주요 경제지표 전망치" width="699" height="217" /></p> <p>- 국가채무 한도를 설정해 정부 간 협정, 외채투자 등의 모든 국가부채 총합이 40억 달러를 넘지않게 할 예정임. 내년도 재정지출은 GDP의 약 20%인 128조 솜, 재정수입은 121조 솜 규모로 전망하고 있음.</p> <p>&nbsp;</p> <p>ㅇ 2020년 대외교역 규모는 469억 달러가량으로 예측되며, 무역수지 적자는 58억 달러로 전망</p> <p>- 우즈베키스탄 주요 품목 수출 증가폭보다 기술 장비 및 기계류 수입량 증가로 인한 수입 증가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돼 무역수지 적자폭이 커질 것으로 예측</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editUpload/20200108/202001081533405511.PNG" alt="우즈베키스탄 대외교역규모 전망치(2019~2022년)" width="565" height="346" /></p> <p>ㅇ 2020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4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고 있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upload/editUpload/20200108/2020010815335227573.PNG" alt="2019~2022년 외국인 직접투자액 규모 전망치" width="340" height="237" /></p> <p><strong>□ </strong><strong>2020</strong><strong>년 주요 변경 예정 사항</strong></p> <p>&nbsp;</p> <p>ㅇ 4만 달러 이상의 고가자동차 수입시의 관세 혜택 폐지(2020년 1월 1일부)</p> <p>- 기존 해당 품목은 2019년 1월 1일부로 무관세 및 소비세 20%가 적용됐음. 2020년 1월 1일부로 본 혜택이 폐지됐으며, 일반차량과 같이 엔진용량에 따른 관세 부과계수가 적용됨.</p> <p>- 전기 자동차(HS CODE 870380, 전기 전동기로만 작동하는 차량이며 버스, 트럭, 오토바이 등 모든 차량류에 적용)는 기존 수입 관세 10% 부과계획이 철회됨.</p> <p>&nbsp;</p> <p>ㅇ 단계적 물가목표제 시행(2020년 1월 1일부)</p> <p>- &ldquo;단계적 물가목표제 도입을 통한 재정정책 개선&rdquo;을 위한 대통령령에 따라 국가의 장기적 경제성장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목표제를 단계적으로 도입 예정</p> <p>-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통해 2021년까지 10%, 2023년 및 이후 5%의 인플레이션율 달성을 목표로 함.</p> <p>&nbsp;</p> <p>ㅇ 소비세 변경</p> <p>- 기존 대통령령 혹은 결의안에 명시돼있던 소비세율이 최초로 법으로 제정됨.</p> <p>- 2019년 이전까지는 소비세율은 중량 또는 부피단위에 따라 측정됐으며 매년 1월 1일마다 변경 조정됨. 2020년 기본 소비세율은 2019년의 소비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며, 2020년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소비세가 조정될 예정임.</p> <p>- 2020년 4월 1일 혹은 10월 1일부로 다음 품목에 대한 소비세가 신규 부과될 예정임.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음.&nbsp;</p> <p><img style="display: block;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src="/upload/editUpload/20200108/2020010815341400880.PNG" alt="소비세 변경" width="481" height="206" /></p> <p>- 2020년&nbsp;4월&nbsp;1일부로 다음 품목에 대한 소비세가 부과&nbsp;</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display: block;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src="/upload/editUpload/20200108/2020010815342093575.PNG" alt="소비세 변경" width="477" height="173" /></p> <p><strong>□ </strong><strong>전망 및 시사점</strong></p> <p>&nbsp;</p> <p>ㅇ 2020년에도 5.5%대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며 무역적자 해소, 금융시장 추가 개방, 외국인 투자유치 등이 우즈베키스탄 주요 정책이 될 전망임.</p> <p>- 제조업, 건설업 분야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됨. 낙후된 주거 및 상업 시설, 도로, 인프라 등의 신규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임.</p> <p>- 농업, 자동차, 보건&middot;의료, 섬유, 에너지 산업 등 국가 주요 산업에 대해서는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개혁 조치가 실행될 예정임.</p> <p>&nbsp;</p> <p>ㅇ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무역적자 해소 및 기술력 확보를 통한 현지 생산을 위해 외국인들의 현지 투자를 적극 장려하고 있음. 동시에 일부 품목에 대해 수입 관세 부과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경우에 단순 완제품 판매 형태보다 현지 투자가 동반된 현지 생산방식이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p> <p>&nbsp;</p> <p>ㅇ 우즈베키스탄 시장 내에서 국산 제품과 중국산 제품들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임. 중국 회사들은 저가 판매 정책, 공격적인 마케팅 및 현지 투자로 인해 우즈베키스탄 시장 내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는 추세임. 현지 바이어들과의 인터뷰에서 우즈베키스탄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 강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음. 고품질, 고가의 유럽산 제품과 저가 중국산 제품 제품과 차별화되는 한국산 제품만의 장점을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어필할 필요가 있음.</p> <p>&nbsp;</p> <hr /> <p>&nbsp;</p> <p>*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에 따라 KORTA 해외시장뉴스(http://news.kotra.or.kr/)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nbsp;</p>

▶ 원문 바로가기 (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

 

- 2019, 2020년 우즈베키스탄은 5.5%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전망

- 산업, 건설업의 성장세가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

 

2019년 경제 개관

 

ㅇ 2019년 우즈베키스탄은 산업, 건설업의 높은 성장세와 수출 및 역내 투자 증가, 내수시장 활성화로 인해 연초 전망치를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보임.

- 우즈베키스탄 통계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19년 9월 기준 GDP는 전년대비 5.7% 성장한 361조8584억 솜을 기록함.

- 주요 해외 경제 분석기관들도 2019년 우즈베키스탄 경제성장률을 잇달아 상향 발표했음.

  • 세계은행(5.5%→5.7%), IMF(5.5%), EBRD(5.2%→5.8%), 이코노미스트사(5.1%→5.5%)

- 산업 부분별 GDP 성장률은 다음과 같음. 건설 19.3%, 산업 7.0%, 운송 및 보관 5.7%, 도소매·숙박·요식업 4.1%, 농림수산 2.4%, 기타 5.3%

- 특히 산업과 건설 분야는 GDP 성장률 5.7% 중 각각 1.6%, 1.1%를 차지하고 있음.

 

ㅇ 연중 내내 높은 수치를 보인 인플레이션율과 큰 환율 상승은 우즈베키스탄 경제의 불안 요소로 작용했음.

- 2017년 이중 환율 철폐 조치로 인해 시장 물가가 상승해 2018년 인플레이션율은 17.7%까지 치솟음. 2019년 3분기에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돼 14.4%를 기록했는데, 이는 국제유가 하락 및 이중 환율 철폐에 따른 물가 상승의 효과가 해소된 것으로 분석됨.

- 환율의 경우 2019년 12월 기준 달러당 9500선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솜화 가치는 같은 해 1월 대비 14%가량 하락했음. 특히 8월에 우즈베키스탄 솜화 가치는 전월대비 7% 급락했는데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과 재무부는 그 원인을 대외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 및 무역 갈등 심화에 따른 세계경기 부진, 주요 무역 상대국의 통화 약세, 대내적으로는 수입 수요 증가 및 수출상품의 가격경쟁력 저하로 분석했음.

연간 우즈베키스탄 솜/미국 달러 연간 환율 변동치

우즈베키스탄 솜/미국 달러 연간 환율 변동 그래프
우즈베키스탄 2019년 분기별 거시경제지표

산업부분 세부 현황

 

ㅇ 산업부분의 경우 전년대비 제조업은 8.9%, 광업은 1.9%, 에너지산업은 1.1% 성장함.

 

ㅇ (제조업) 2019년 3분기까지 제조업 부분 생산량은 188조 솜이며, 전체 산업 생산량의 약 80.1%를 차지하고 있음.

- 품목별 생산량 비중은 기계·장비·자동차 및 기타 완제품 21.6%(전년대비 22.3%↑), 금속산업 22.7%(6.9%↑), 섬유·가죽·의류 16.1%(6.4%↑), 담배 및 식음료 15.9%(8.0%↑), 고무·플라스틱·기타화학제품 9.9%(3.3%↑)임.

- 자동차 산업의 경우 전년대비 품목별 생산량 증가율은 트럭 30%, 자동차 40%, 자동차 엔진 40%, 버스 280%, 바퀴 및 부속품 30%, 라디에디터·파이프·클러치·핸들 및 기타부품은 40%임.

우즈베키스탄 자동차 및 주요 부품 생산량

- 화학 산업의 경우 생산시설 확충에 따른 생산량 증대가 실현됨. 세부품목별 전년대비 성장률은 염화칼륨 7.3%, 요소 20.4%, 황산암모늄 16.6%, 질산암모늄 13.8%, 아크릴 및 비닐폴리머 22.5%, 수산화나트륨 34.7%, 염화칼륨 7.3%임.

- 소비재 품목의 생산 규모는 전년대비 15.7% 성장한 79조 솜 규모를 기록함.

 

ㅇ (광업) 2019년 3분기까지 광업생산량은 30조8000억 솜으로 전체 산업 생산 중 13.1%를 차지하고 있음. 품목별로는 56.6% 증가한 자갈(gravel)을 제외하고 석탄, 석유, 천연가스, 응축가스, 쇄석은 전년대비 생산 감소함.

우즈베키스탄 품목별 광물 생산량

ㅇ (에너지산업) 전기, 가스 등의 에너지산업 생산량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14조1000억 솜으로 전체 산업생산량 중 6%를 차지함. 전력 및 열에너지 생산이 에너지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력은 448억840만 킬로와트(전년대비 1.4% 증가), 열에너지는 1905만 기가 칼로리(전년대비 3.0% 감소)가 생산됨.

우즈베키스탄 산업생산 구조

대외무역 현황

 

ㅇ 2019년 9월 기준 총 교역량은 316억 달러로 수출액은 136억7000만 달러, 수입액은 179억6000만 달러를 기록함. 수입량이 수출량을 상회해 무역수지 적자는 42억9000만 달러에 달함.

교역 상위 6개국 교역통계

2019년에 변경된 주요 법령 및 신규 정책

 

ㅇ 조세정책

- 소득세가 14%에서 12%로 인하됐으며, 단일 소득세 도입함. 재산세는 5%에서 2%로 인하됐으며, 단일 사회세는 기존 15%에서 12%로 인하됐음.

 

ㅇ 관세 및 소비세 개정

- 3410개 품목에 대한 수입관세와 780개 품목에 대한 소비세가 인하됐음.

 

ㅇ 투자자 비자 발급

- 2019년 9월 대통령령에 따라 해외투자자를 위한 특별한 유형의 비자인 ‘투자자 비자’가 도입됨. 투자자 비자 발급가능 대상자는 우즈베키스탄 내에 최소 18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 또는 무국적자로 비자 유효기간은 최대 3년임.

 

ㅇ 부가가치세 인하

- 2019년 9월부로 부가가치세가 20%에서 15%로 인하됨.

 

2020년 우즈베키스탄 경제전망

 

ㅇ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2020년 경제성장률을 5.5%로 발표했으며, 세계 주요 경제기관 또한 우즈베키스탄 정부 예측치와 비슷한 5.5~6%대로 발표하며, 2020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 세계은행은 2020년 경제성장률을 5.7%로 발표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산업 구조 개편 및 규제 철폐 등의 개혁 정책, 수출 증가, 산업 생산 능력 증대 등을 그 이유로 뽑음.

- 아시아개발은행(A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도 2020년 우즈베키스탄 경제성장률을 각각 5.7%, 6%로 발표함.

- 2020년 주요 성장 동력은 2019년과 마찬가지로 산업 및 건설부분이 될 것으로 예측함.

2019~2022년 우즈베키스탄 산업 부분별 성장 예측치

ㅇ 2020년 국가 신용등급은 2019년과 동일한 BB-를 유지할 전망임.

- S&P는 우즈베키스탄 국가 신용등급보고서에서 2020년 국가 신용등급을 올해와 같은 BB-(안정적) 등급을 부여함.

- 국영기업 개혁과 경제개방을 통한 높은 잠재성장률 및 경제 안정성 확보, 수출구조 다변화, 낮은 국가 채무비율은 긍정적이나 장기간 지속된 무역수지 불균형으로 인한 경상수지 적자, 재정 정책의 낮은 유연성, 낮은 1인당 GDP 규모 등이 위험요인으로 지적됐음.

 

ㅇ 인플레이션의 경우 주요 기관 모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나 2020년에는 13%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함.

 

ㅇ 달러 대비 우즈베키스탄 솜 환율은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임.

- 중앙은행의 환율 통제 정책 완화 및 높은 수입 수요로 인해 우즈베키스탄 솜화 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일 전망임.

 

ㅇ 2020년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국가 인프라 개선, 국민 복지 향상, 산업 발전, 수출 증대 등을 위해 지속적인 재정 확대 정책을 펼칠 예정임.

- 2018년 GDP 대비 부채비율은 20.6%이며, 2019년에는 24% 수준을 기록할 전망임. 향후 전망치는 2020년 25.5%, 2021년 25.4% 수준이나 주변 CIS 국가 대비 낮은 수준임.

 

ㅇ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출범 이후 최초로 국가예산안이 법령의 형태로 채택돼 국가 정책 수립의 기본 틀이 확정됨.

- 공공교육, 보건, 수자원, 교통, 주택, 문화 등 국민 복지 및 국가 인프라와 관련된 항목들이 예산안 규모 상위를 차지하고 있음.

- 또한 해당 법령과 함께 향후 3년간의 경제지표 전망치 및 목표치를 발표함.

우즈베키스탄 주요 경제지표 전망치

- 국가채무 한도를 설정해 정부 간 협정, 외채투자 등의 모든 국가부채 총합이 40억 달러를 넘지않게 할 예정임. 내년도 재정지출은 GDP의 약 20%인 128조 솜, 재정수입은 121조 솜 규모로 전망하고 있음.

 

ㅇ 2020년 대외교역 규모는 469억 달러가량으로 예측되며, 무역수지 적자는 58억 달러로 전망

- 우즈베키스탄 주요 품목 수출 증가폭보다 기술 장비 및 기계류 수입량 증가로 인한 수입 증가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돼 무역수지 적자폭이 커질 것으로 예측

우즈베키스탄 대외교역규모 전망치(2019~2022년)

ㅇ 2020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4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고 있음.

2019~2022년 외국인 직접투자액 규모 전망치

2020년 주요 변경 예정 사항

 

ㅇ 4만 달러 이상의 고가자동차 수입시의 관세 혜택 폐지(2020년 1월 1일부)

- 기존 해당 품목은 2019년 1월 1일부로 무관세 및 소비세 20%가 적용됐음. 2020년 1월 1일부로 본 혜택이 폐지됐으며, 일반차량과 같이 엔진용량에 따른 관세 부과계수가 적용됨.

- 전기 자동차(HS CODE 870380, 전기 전동기로만 작동하는 차량이며 버스, 트럭, 오토바이 등 모든 차량류에 적용)는 기존 수입 관세 10% 부과계획이 철회됨.

 

ㅇ 단계적 물가목표제 시행(2020년 1월 1일부)

- “단계적 물가목표제 도입을 통한 재정정책 개선”을 위한 대통령령에 따라 국가의 장기적 경제성장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목표제를 단계적으로 도입 예정

-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통해 2021년까지 10%, 2023년 및 이후 5%의 인플레이션율 달성을 목표로 함.

 

ㅇ 소비세 변경

- 기존 대통령령 혹은 결의안에 명시돼있던 소비세율이 최초로 법으로 제정됨.

- 2019년 이전까지는 소비세율은 중량 또는 부피단위에 따라 측정됐으며 매년 1월 1일마다 변경 조정됨. 2020년 기본 소비세율은 2019년의 소비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며, 2020년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소비세가 조정될 예정임.

- 2020년 4월 1일 혹은 10월 1일부로 다음 품목에 대한 소비세가 신규 부과될 예정임.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음. 

소비세 변경

- 2020년 4월 1일부로 다음 품목에 대한 소비세가 부과 

소비세 변경

전망 및 시사점

 

ㅇ 2020년에도 5.5%대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며 무역적자 해소, 금융시장 추가 개방, 외국인 투자유치 등이 우즈베키스탄 주요 정책이 될 전망임.

- 제조업, 건설업 분야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됨. 낙후된 주거 및 상업 시설, 도로, 인프라 등의 신규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임.

- 농업, 자동차, 보건·의료, 섬유, 에너지 산업 등 국가 주요 산업에 대해서는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개혁 조치가 실행될 예정임.

 

ㅇ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무역적자 해소 및 기술력 확보를 통한 현지 생산을 위해 외국인들의 현지 투자를 적극 장려하고 있음. 동시에 일부 품목에 대해 수입 관세 부과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경우에 단순 완제품 판매 형태보다 현지 투자가 동반된 현지 생산방식이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

 

ㅇ 우즈베키스탄 시장 내에서 국산 제품과 중국산 제품들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임. 중국 회사들은 저가 판매 정책, 공격적인 마케팅 및 현지 투자로 인해 우즈베키스탄 시장 내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는 추세임. 현지 바이어들과의 인터뷰에서 우즈베키스탄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선호 강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음. 고품질, 고가의 유럽산 제품과 저가 중국산 제품 제품과 차별화되는 한국산 제품만의 장점을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어필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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