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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러시아의 코로나19 확산 동향과 경제회복 전망

담당자
관리자
작성일
2020-06-25
분류 : 러시아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www.kiep.go.kr/sub/view.do?bbsId=worldEcoFocus&amp;nttId=208074&amp;pageIndex=1"><strong>원문 바로가기</strong></a> (출처 : 대외경제정책연구원)</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확산 현황과 향후 전개 방향] 4월 이후 러시아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해 6월 24일 기준 총 약60만 명의 코로나 환자가 발생(세계 3위)</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 1월 말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중국과의 국경 전면 봉쇄, 3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lsquo;코로나19 유급 휴가 기간&rsquo; 공포 등 강력한 이동 제한 조치를 취했음에도 지역 감염 사태를 막지 못했음.</p> <p style="text-align: justify;">- 그러나 5월 중순 이후 1일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확산세가 최근의 추세를 유지할 경우 8월 중순경 1일 확진자 수가 큰 폭(약 1,000명대)으로 감소될 전망</p> <p style="text-align: justify;"><br /><strong>[경제충격과 정부 대응] 2020년 1/4분기 1.6%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2/4분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이 본격화되어 소비와 생산이 급감할 것으로 보임.</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 4월 자료에 따르면, 서비스와 내구재 소비 급감 등 민간 소비가 크게 줄었으며, 노동시장에서 실업률 급증 및 국제유가 급락으로 순수출이 대폭 감소함.</p> <p style="text-align: justify;">o [민간소비] 여가, 문화, 스포츠, 외식 서비스 이용 제한 조치로 4월 민간 서비스 부문 지출이 전년동월대비 -37.9%, 소매거래증가율은 -23.4%를 기록함.<br />o [생산] 서비스업을 제외한 4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6%를 기록했으며, 기계 및 경공업 부문 생산은 20% 넘는 생산 감소를 경험함.<br />o [노동시장] 4월 실업률이 5.6%로 급증해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으며, 파트타임 근로자와 휴직자 수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근로 안정성 훼손이 우려됨.<br />o [순수출] 국제유가 급락으로 1/4분기 순수출은 전년대비 30.5% 감소한 355억 달러에 그침.</p> <p style="text-align: justify;">- [정부대응] GDP의 약 2.9%(약 450억 달러)에 달하는 정부 지출을 통해 수요 진작에 주안점을 둔 적극적 경기부양책을 펴고 있음.</p> <p style="text-align: justify;">o 코로나19 사태가 예상보다 장기화됨에 따라 실물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노동시장 안정 및 가계소득 보전을 목표로 피해 규모가 큰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에 주력하고 있음.</p> <p style="text-align: justify;"><br /><strong>[경제회복 전망] 러시아 경제성장률은 2/4분기 저점을 기록하고 점진적으로 회복하여 2021년 양(+)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v자 형태의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며,</strong> <strong>2020년 성장률은 유가 전망에 따라 -3.4%에서 -5.6%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됨.</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 코로나19 사태로 연중 저유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2020년 성장률은 국제유가 변동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임.</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본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발간하여 공공누리 3유형으로 개방한 보고서를 공공누리 정책에 의거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홈페이지(www.kiep.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p>

원문 바로가기 (출처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확산 현황과 향후 전개 방향] 4월 이후 러시아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기 시작해 6월 24일 기준 총 약60만 명의 코로나 환자가 발생(세계 3위)

- 1월 말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중국과의 국경 전면 봉쇄, 3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코로나19 유급 휴가 기간’ 공포 등 강력한 이동 제한 조치를 취했음에도 지역 감염 사태를 막지 못했음.

- 그러나 5월 중순 이후 1일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확산세가 최근의 추세를 유지할 경우 8월 중순경 1일 확진자 수가 큰 폭(약 1,000명대)으로 감소될 전망


[경제충격과 정부 대응] 2020년 1/4분기 1.6%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2/4분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이 본격화되어 소비와 생산이 급감할 것으로 보임.

- 4월 자료에 따르면, 서비스와 내구재 소비 급감 등 민간 소비가 크게 줄었으며, 노동시장에서 실업률 급증 및 국제유가 급락으로 순수출이 대폭 감소함.

o [민간소비] 여가, 문화, 스포츠, 외식 서비스 이용 제한 조치로 4월 민간 서비스 부문 지출이 전년동월대비 -37.9%, 소매거래증가율은 -23.4%를 기록함.
o [생산] 서비스업을 제외한 4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6%를 기록했으며, 기계 및 경공업 부문 생산은 20% 넘는 생산 감소를 경험함.
o [노동시장] 4월 실업률이 5.6%로 급증해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했으며, 파트타임 근로자와 휴직자 수의 비율이 증가하면서 근로 안정성 훼손이 우려됨.
o [순수출] 국제유가 급락으로 1/4분기 순수출은 전년대비 30.5% 감소한 355억 달러에 그침.

- [정부대응] GDP의 약 2.9%(약 450억 달러)에 달하는 정부 지출을 통해 수요 진작에 주안점을 둔 적극적 경기부양책을 펴고 있음.

o 코로나19 사태가 예상보다 장기화됨에 따라 실물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노동시장 안정 및 가계소득 보전을 목표로 피해 규모가 큰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에 주력하고 있음.


[경제회복 전망] 러시아 경제성장률은 2/4분기 저점을 기록하고 점진적으로 회복하여 2021년 양(+)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v자 형태의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 성장률은 유가 전망에 따라 -3.4%에서 -5.6%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됨.

- 코로나19 사태로 연중 저유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2020년 성장률은 국제유가 변동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임.

 


 

* 본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발간하여 공공누리 3유형으로 개방한 보고서를 공공누리 정책에 의거하여 이용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홈페이지(www.kiep.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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