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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국수출입은행] 한·러 수교 30년과 경제협력-2: 교역 협력

담당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09
분류 : 러시아
<p style="text-align: justify;">▶ <a href="http://keri.koreaexim.go.kr/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menuid=007001004001&amp;pagesize=10&amp;boardtypeid=208&amp;boardid=63102"><strong>원문 바로가기</strong></a> (출처 :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ㅇ 한&middot;러 교역의 증대에 따라 2019년 러시아는 한국의 9대 교역국으로 부상</p> <p style="text-align: justify;">- 양국의 교역 규모는 교역 첫해인 1992년 1억 93만 달러에서 2007년에는 100억 달러, 2011년에는 200억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2019년에는 224억 달러로 늘어남. 이에 따라 러시아는 1999년 한국의 23대 교역국, 2009년 14대 교역국에서 2019년에는 9대 교역국으로 부상함.</p> <p style="text-align: justify;">- 2019년 기준 대러시아 교역은 한국 전체 교역의 약 2.1% 비중을 점유하고 있음. 수출 비중은 한국 전체 수출의 1.4%이나, 수입 비중은 2.9%를 기록하고 있음.</p> <p style="text-align: justify;">-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증가에 따라 상품수지는 2009년 이후 적자를 기록하고 있음.</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ㅇ 한국의 대러시아 수출에서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이 44.3%, 수입에서는 원유, 천연가스, 석탄 등 3대 에너지가 60%의 비중을 각각 점유함.</p> <p style="text-align: justify;">- 대러시아 수출에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수출 비중은 2009년 28%에서 2019년 44.3%로 크게 상승함. 이 가운데 자동차의 비중은 2009년의 20.3%에서 2019년에는 29.3%로, 자동차 부품의 비중은 2009년의 7.7%에서 2019년 15.0%로 상승하였음.</p> <p style="text-align: justify;">-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외에는 합성수지(4.1%), 건설중장비(3.3%), 비누&middot;치약 및 화장품(2.7%), 철강판(2.7%) 등이 대러시아 10대 수출품목에 포함되어 있음.</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ㅇ 러시아의 최대 교역국은 중국으로 전체 교역의 16.5% 비중 점유</p> <p style="text-align: justify;">- 러시아의 수출에서는 에너지 수입규모가 큰 중국, 독일, 네덜란드 등의 국가들이 높은 비중을 점유하고 있으며, 수입에서는 기계, 설비 및 운송수단의 수출규모가 큰 중국, 독일이 높은 비중을 점유함.</p> <p style="text-align: justify;">- 러시아의 최대 수출품은 에너지 및 광물자원으로 전체 수출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금속, 기계 및 운송수단, 화학제품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p> <p style="text-align: justify;">- 러시아의 수입에서는 기계 및 운송수단이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점유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화학제품, 농산물 등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ㅇ 한&middot;러 교역 확대 방안</p> <p style="text-align: justify;">- 한국은 제조업 제품 위주의 수출을 하고, 러시아는 원자재 위주의 수출을 통해 상호 보완적인 교역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 최근 화장품, 건설장비, 아연도금강판 등으로 수출품목이 다각화되고 있으므로 새로운 유망 제조업 품목을 발굴하여 수출 확대를 추진할 필요가 있음.</p> <p style="text-align: justify;">- 한&middot;러 양국이 논의 중인 서비스&middot;투자 FTA 및 한&middot;EAEU FTA 체결을 통해 러시아 및 EAEU 국가들과의 교역을 확대할 수 있음.</p> <p style="text-align: justify;">- 에너지 수입노선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국과 동북아 지역으로의 에너지 수출 확대를 추진하는 러시아의 공통된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LNG 등의 교역을 확대할 수 있음.</p> <p style="text-align: justify;">- 또한 향후 개방이 예상되는 러시아 정부조달시장 참여를 통한 수출 확대를 고려할 수 있음.</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hr />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left;">*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http://keri.koreaexim.go.kr/)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p>

원문 바로가기 (출처 :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ㅇ 한·러 교역의 증대에 따라 2019년 러시아는 한국의 9대 교역국으로 부상

- 양국의 교역 규모는 교역 첫해인 1992년 1억 93만 달러에서 2007년에는 100억 달러, 2011년에는 200억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2019년에는 224억 달러로 늘어남. 이에 따라 러시아는 1999년 한국의 23대 교역국, 2009년 14대 교역국에서 2019년에는 9대 교역국으로 부상함.

- 2019년 기준 대러시아 교역은 한국 전체 교역의 약 2.1% 비중을 점유하고 있음. 수출 비중은 한국 전체 수출의 1.4%이나, 수입 비중은 2.9%를 기록하고 있음.

-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증가에 따라 상품수지는 2009년 이후 적자를 기록하고 있음.

 

ㅇ 한국의 대러시아 수출에서는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이 44.3%, 수입에서는 원유, 천연가스, 석탄 등 3대 에너지가 60%의 비중을 각각 점유함.

- 대러시아 수출에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수출 비중은 2009년 28%에서 2019년 44.3%로 크게 상승함. 이 가운데 자동차의 비중은 2009년의 20.3%에서 2019년에는 29.3%로, 자동차 부품의 비중은 2009년의 7.7%에서 2019년 15.0%로 상승하였음.

-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외에는 합성수지(4.1%), 건설중장비(3.3%), 비누·치약 및 화장품(2.7%), 철강판(2.7%) 등이 대러시아 10대 수출품목에 포함되어 있음.

 

ㅇ 러시아의 최대 교역국은 중국으로 전체 교역의 16.5% 비중 점유

- 러시아의 수출에서는 에너지 수입규모가 큰 중국, 독일, 네덜란드 등의 국가들이 높은 비중을 점유하고 있으며, 수입에서는 기계, 설비 및 운송수단의 수출규모가 큰 중국, 독일이 높은 비중을 점유함.

- 러시아의 최대 수출품은 에너지 및 광물자원으로 전체 수출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금속, 기계 및 운송수단, 화학제품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러시아의 수입에서는 기계 및 운송수단이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점유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화학제품, 농산물 등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

 

ㅇ 한·러 교역 확대 방안

- 한국은 제조업 제품 위주의 수출을 하고, 러시아는 원자재 위주의 수출을 통해 상호 보완적인 교역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 최근 화장품, 건설장비, 아연도금강판 등으로 수출품목이 다각화되고 있으므로 새로운 유망 제조업 품목을 발굴하여 수출 확대를 추진할 필요가 있음.

- 한·러 양국이 논의 중인 서비스·투자 FTA 및 한·EAEU FTA 체결을 통해 러시아 및 EAEU 국가들과의 교역을 확대할 수 있음.

- 에너지 수입노선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국과 동북아 지역으로의 에너지 수출 확대를 추진하는 러시아의 공통된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LNG 등의 교역을 확대할 수 있음.

- 또한 향후 개방이 예상되는 러시아 정부조달시장 참여를 통한 수출 확대를 고려할 수 있음.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http://keri.koreaexim.go.kr/)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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