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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KOTRA] 2020년 카자흐스탄 중소기업 경기 및 투자동향

담당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23
분류 : 카자흐스탄
<p>▶<a href="http://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6/globalBbsDataView.do?setIdx=322&amp;dataIdx=185924">&nbsp;본문바로가기</a>&nbsp;(출처 : KOTRA 해외시장뉴스)</p> <p>&nbsp;</p> <h5 class="tit"><span style="font-size: 14pt;"><strong>2020년 카자흐스탄 중소기업 경기 및 투자동향</strong></span></h5> <div class="etc-list cf">2020-11-20&nbsp;이평화&nbsp;카자흐스탄&nbsp;알마티무역관</div> <div class="global-news-content"> <p class="0">- &rsquo;20년 상반기 카자흐스탄 중소기업 소득 약&nbsp;30%&nbsp;감소&nbsp;-</p> <p class="0">- 정부는 우대대출,&nbsp;세금면제,&nbsp;국가자산 임대료 면제 등의 지원책 실시&nbsp;-</p> <p class="0">- 중대형 기업 고정투자 감소 및 소기업 투자 증가&nbsp;-</p> <p class="0">&nbsp;</p> <p class="0">&nbsp;</p> <p class="0">&nbsp;</p> <p class="0">코로나로 인해 카자흐스탄의 중소기업은 심각한 경제 문제에 직면했고&nbsp;그 결과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의 소득은 전년 대비 약&nbsp;30%&nbsp;이상 감소했다.&nbsp;전년 대비 소득이 감소한 중소기업의 주요 부문은 상거래(-33%),&nbsp;금융(-45%),&nbsp;광업(&ndash;84%)으로 나타났다.&nbsp;긍정적인 추세도 나타났는데&nbsp;2020년&nbsp;1~9월 소기업(특히 건설업 부문)의 투자가&nbsp;16.5%&nbsp;증가했으며,&nbsp;코로나 사태 이전에 비해 중소기업의 전체 숫자는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됐다.</p> <p class="0">&nbsp;</p> <p class="0">코로나가 가져온 또 다른 긍정적 효과는 디지털 기술의 사용을 촉진시킴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제 활동이 그림자경제에서 공식경제의 영역으로 나오도록 작용했다는 것이다.&nbsp;동시에 코로나로 인한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책은 이러한 현상를 더욱 촉진하고 있다.</p> <p class="0">&nbsp;</p> <p class="0">&rsquo;20년 상반기 중소기업 소득 약&nbsp;30%&nbsp;감소</p> <p class="0">&nbsp;</p> <p class="0">2020년 상반기 카자흐스탄 전체 중소기업의 소득은&nbsp;1조 텡게(약&nbsp;24억 달러)로 감소폭은 전년 동기 대비&nbsp;31%에 육박했다.&nbsp;아래 그래프는 중소기업의 세전 소득의 변화를 보여준다.</p> <p class="0">&nbsp;</p> <p class="0">&rsquo;20년 상반기 중소기업 지역별 세전 소득 증감 현황</p> <p class="0"><img title="external_image" src="http://news.kotra.or.kr/crosseditor/binary/images/001247/20201114210437898_HNZ627WD.png" alt="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지역별 수익 감소폭.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346pixel, 세로 682pixel" /></p> <p class="0">자료:&nbsp;카자흐스탄 통계청, Halyk Finance</p> <p class="0">&nbsp;</p> <p class="0">소득 감소는 경제 규모가 큰 지역에서 큰 폭으로 발생했지만 소득 증가는 경제 규모가 작은 지역에서 소폭으로 발생했기 때문에 전체 소득 지표는 감소하게 됐다.&nbsp;알마티주에서는 상반기 중소기업의 소득 감소가 전년 동기 대비&nbsp;91%에 달했다.&nbsp;석유가스 산업이 발달한 서카자흐스탄주 및 아트라우주의 중소기업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약&nbsp;70%&nbsp;감소했는데,&nbsp;이는 유가 하락으로 인한 타격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nbsp;누르술탄의 경우 중소기업 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nbsp;41%&nbsp;감소했고&nbsp;알마티시는 전년 동기 대비&nbsp;8%&nbsp;감소했다.&nbsp;반면 중소기업 소득이 증가한 지역도 있었는데&nbsp;악몰라주는 전년 동기 대비&nbsp;66%,&nbsp;크즐오르다,&nbsp;투르키스탄 및 북카자흐스탄주는 약&nbsp;50%&nbsp;증가했다.</p> <p class="0">&nbsp;</p> <p class="0">중소기업 소득 감소가 가장 큰 산업 분야는 자원 산업*으로 전년 동기 대비&nbsp;84%&nbsp;감소했고&nbsp;전력&middot;상수도 공급 부분이&nbsp;74%,&nbsp;부동산 시장 부분이&nbsp;69%&nbsp;감소했다.</p> <p class="0">&nbsp;&nbsp;&nbsp; 주*: OPEC+&nbsp;합의에 따른 석유생산량 감축,&nbsp;유가 하락으로 인한 석유 수출 수익 감소 등</p> <p class="0">&nbsp;</p> <p class="0">한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일부 산업의 중소기업 상반기 소득은 증가했는데&nbsp;제조업 부문은&nbsp;67%,&nbsp;농업 부문은&nbsp;63%,&nbsp;건설 부문은&nbsp;52%,&nbsp;통신 부문은&nbsp;39%&nbsp;증가했다.&nbsp;해당 부문에서는 상품 및 서비스 생산량도 증가했는데&nbsp;증가율은 각각 제조업&nbsp;4.8%,&nbsp;농업&nbsp;2.4%,&nbsp;건설&nbsp;11%,&nbsp;통신&nbsp;11.7%로,&nbsp;이는 해당 산업이 록다운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p> <p class="0">&nbsp;&nbsp;&nbsp; 주*:&nbsp;석유산업을 대체할 신산업으로서 제조업&middot;농업 육성,&nbsp;인프라 및 주거지 개발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 추진,&nbsp;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생활양식 확산 등</p> <p class="0">&nbsp;</p> <p class="0">중소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규모 확대</p> <p class="0">&nbsp;</p> <p class="0">올해&nbsp;8개월 동안 정부 재정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nbsp;20%(1조5000억 텡게,&nbsp;약&nbsp;36억 달러)&nbsp;증가했다.&nbsp;유가 하락 및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부가 실시한 경기부양책 규모는 약&nbsp;6조 텡게(약&nbsp;14억4000만 달러)로&nbsp;GDP의&nbsp;8.5%에 해당한다.&nbsp;특히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규모가 급격히 증가했다. 2019년 중소기업 지원에 투입된 정부 예산은 총&nbsp;4000억 텡게(약&nbsp;9억7000만 달러)였으나&nbsp;2020년 현재까지 중소기업에 지원된 금액은&nbsp;2조 텡게(약&nbsp;48억 달러)에 달한다.&nbsp;먼저 제조업 기업 대출 우대 프로그램인&nbsp;&ldquo;Economics of simple things&rdquo;의 예산을&nbsp;4000억 텡게(약&nbsp;9억7000만 달러)를 증액했고&nbsp;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시행하는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유동자금 대출 프로그램에&nbsp;8000억 텡게(약&nbsp;19억 달러)를&nbsp;할당했다. 2018년&nbsp;11월 시작된&nbsp;"Economics of simple things"&nbsp;프로그램의 경우 올해&nbsp;10월까지 총&nbsp;3800억 텡게(약&nbsp;9억 달러)&nbsp;규모의 대출이&nbsp;661건 교부됐는데&nbsp;이 중&nbsp;1800억 텡게(약&nbsp;4억3000만 달러)는 올해 교부된 금액이다.&nbsp;또한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유동자금 대출 프로그램에서는 올해&nbsp;3887건의 대출이&nbsp;4195억 텡게(약&nbsp;10억 달러)&nbsp;규모로 교부됐다.&nbsp;기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국가 지원 조치로 세금 면제,&nbsp;대출금 상환 유예,&nbsp;국가자산 임대료 면제,&nbsp;세무조사 유예 등의 조치가 도입됐다.</p> <p class="0">&nbsp;</p> <p class="0">중소기업의 대출 감소</p> <p class="0">&nbsp;</p> <p class="0">하지만 중소기업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시중 은행의 전체적인 중소기업 대출은&nbsp;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nbsp;저조한 대출 현황은 중소기업의 신용도가 낮은 것과 관련이 있다.&nbsp;예를 들어, 2020년 초 중소기업에 교부된 대출 중 불량 대출의 비율은&nbsp;15%에 가까웠던 반면에&nbsp;시중 은행의 전체 대출 중 불량 대출의 비율은&nbsp;8%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낮았다.</p> <p class="0">&nbsp;</p> <p class="0">카자흐스탄 중소기업 대출 현황</p> <p class="0"><img title="external_image" src="http://news.kotra.or.kr/crosseditor/binary/images/001247/20201114210439364_O1MTHGGZ.png" alt="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대출현황.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318pixel, 세로 714pixel" /></p> <p class="0">자료:&nbsp;카자흐스탄 중앙은행</p> <p class="0">&nbsp;</p> <p class="0">올해 카자흐스탄 정부는 중소기업 지원에 상당한 예산을 할당하고 있지만 경기 침체에 직면해 신규 대출 수요가 줄어들고 차용인의 신용이 악화됨에 따라 상당 부분이 현재 중소기업이 교부받은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재융자될 것으로 보인다.</p> <p class="0">&nbsp;</p> <p class="0">실업률 증가</p> <p class="0">&nbsp;</p> <p class="0">경기 침체로 인해 카자흐스탄의&nbsp;2020년 전체 실업률은 연초&nbsp;4.8%에서&nbsp;2분기&nbsp;5%로 증가했다.&nbsp;고용 통계에 따르면 록다운으로 인한 일시적 실업자와 강제적 무급휴가를 실시하게 된 노동자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nbsp;이렇게 일시적으로 직장을 잃은 노동자의 숫자는&nbsp;2분기 들어&nbsp;54만&nbsp;5000명에 달했다(1분기는&nbsp;13만 명).&nbsp;공식 실업자 통계와 합할 경우 카자흐스탄의 총 실업자는 거의&nbsp;100만 명으로 실업률&nbsp;11%에 육박한다.&nbsp;하지만 실제 실업률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보인다.&nbsp;올해&nbsp;7~8월 중 정부가 지급한 특별 실업수당은 총&nbsp;240만 명에게 지급됐는데&nbsp;이는 전체 고용인구의&nbsp;26%에 해당한다.&nbsp;지역 단위로 보면,&nbsp;일시적 실업자를 반영한 실업률은 카라간다주에서&nbsp;19%,&nbsp;악토베주에서&nbsp;16%를 기록했고&nbsp;대부분의 지역에서&nbsp;10%를 초과했다.&nbsp;여기에 누르술탄과 쉼켄트의 통계는 일시적 실업자를 반영하지 않았는데&nbsp;이 도시들이 인구&nbsp;100만 이상의 도시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nbsp;일시적 실업자를 반영한다면 총 실업자 수는 눈에 띄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p> <p class="0">&nbsp;</p> <p class="0">중소기업의 고용자 수 통계는 측정과 공표 시점 간 큰 간격이 있기 때문에 실제 고용 상황을 평가하기 어렵지만,&nbsp;코로나 사태 및 록다운 실시로 인한 전체적 실업률을 고려했을 때 중소기업 부문 실업률은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nbsp;카자흐스탄 기업 연합회&nbsp;&ldquo;Atameken&rdquo;의&nbsp;의장인&nbsp;Ablai Mirzahmetov는 중소기업 실업 현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ldquo;우리는 올해&nbsp;9월 중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nbsp;7만 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nbsp;응답자의&nbsp;30%는 인력을 감축할 예정이며, 16%는 이미 감축을 실시했다고 답했다.&nbsp;설문대상 기업의 통계만으로 이미&nbsp;8만 명이 해고됐고&nbsp;9만 명은 무급 휴직에 들어갔다.&nbsp;이러한 수치는 공식 발표되는 통계에 드러나지 않는다.&nbsp;설문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도 유사한 상황에 놓였다고 가정할 시에&nbsp;피해 규모를 예측해 볼 수 있다.&rdquo;&nbsp;동시에 높은 실업률로 노동자의 소득이 감소하면서&nbsp;중소기업이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 역시 대폭 감소했을 것으로 분석된다.</p> <p class="0">&nbsp;</p> <p class="0">전체 중소기업 숫자 유지 및 소기업 투자 증가</p> <p class="0">&nbsp;</p> <p class="0">코로나로 인해 카자흐스탄 경제가 위기에 직면하고 있고&nbsp;중소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지만,&nbsp;카자흐스탄 통계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예상외로 중소기업의 숫자는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 2020년&nbsp;9월 말 기준,&nbsp;중소기업의 총 수는&nbsp;130만 개사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nbsp;단,&nbsp;개인사업자의 경우에는&nbsp;8000개사가(0.9%)&nbsp;감소했다.</p> <p class="0">&nbsp;</p> <p class="0">&rsquo;19-&rsquo;20년 분기별 카자흐스탄 중소기업 증감현황</p> <p class="0"><img title="external_image" src="http://news.kotra.or.kr/crosseditor/binary/images/001247/20201114210439371_B0ZTS26A.png" alt="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기업 숫자.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71pixel, 세로 643pixel" /></p> <p class="0">자료:&nbsp;카자흐스탄 통계청</p> <p class="0">&nbsp;</p> <p class="0">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중소기업 수가 전반적으로 유지되는 주된 원인은 그간 그림자경제의 영역에서 활동하던 다수의 중소기업들이 공식경제의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nbsp;이러한 경향은 코로나 이전부터 점진적으로 관측돼 왔다. 2017년 이후 국가&nbsp;GDP에서 중소기업의 기여도는&nbsp;5%&nbsp;포인트 증가하여&nbsp;32%에 달했고&nbsp;동시에 그림자경제 내 중소기업의 비중은 동일하게&nbsp;5%&nbsp;포인트 감소해&nbsp;24%&nbsp;미만으로 줄었다.&nbsp;결과적으로&nbsp;2019년 기준&nbsp;중소기업의 총 생산량은 전체&nbsp;GDP의&nbsp;30%를 초과했다.&nbsp;그리고 올해는 코로나 피해에 따른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책 증가,&nbsp;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접촉 결제 방식의 확산*으로 그림자경제 영역에 있던 중소기업이 공식경제 영역으로 드러나는 추세가 더욱 강화됐다.</p> <p class="0">&nbsp;&nbsp;&nbsp; 주*:&nbsp;카자흐스탄 중앙은행에 따르면&nbsp;2020년&nbsp;1~8월 카드결제 거래량은&nbsp;2019년 동기 대비&nbsp;61.5%&nbsp;증가했다.&nbsp;한편 비현금거래의 총 건수는&nbsp;2.3배,&nbsp;금액은&nbsp;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lass="0">&nbsp;</p> <p class="0">따라서 중소기업 숫자가 유지된 것이 경제적 피해가 없었거나&nbsp;중소기업 생태계가 질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다.&nbsp;오히려 유가하락 및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로 내수시장에 활동영역이 집중돼 있는 중소기업의 수익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p> <p class="0">&nbsp;</p> <p class="0">또한 올해는 중대형 기업 대비 소기업의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nbsp;올해&nbsp;1~9월,&nbsp;소기업의 고정자산 투자는&nbsp;16.5%로 인상적인 성장을 보였으나 같은 기간 중형기업의 투자는 계속 감소했다(-4.9%).&nbsp;올해와 같이 대내외적 어려움으로 중대형 기업의 투자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기업의 투자 증가 현상은 주목할 만하다.</p> <p class="0">&nbsp;</p> <p class="0">&rsquo;19-&rsquo;20년 중소기업 투자 증감현황</p> <p class="0"><img title="external_image" src="http://news.kotra.or.kr/crosseditor/binary/images/001247/20201114210438298_8RNWA62W.png" alt="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투자현황.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50pixel, 세로 662pixel" /></p> <p class="0">자료:&nbsp;카자흐스탄 통계청</p> <p class="0">&nbsp;</p> <p class="0">올해&nbsp;1~9월 기준&nbsp;소기업 투자의 대부분은 건물 및 시설에 집중됐고&nbsp;이는 소기업 전체 투자의&nbsp;77%&nbsp;이상을 차지한다.&nbsp;그리고 기계 및 장비 구입이&nbsp;19%를 차지한다.&nbsp;건물 및 시설 투자금액은&nbsp;3조1000억 텡게에 달했으며,&nbsp;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nbsp;26%(6000억 텡게)가 증가한 수치이다.&nbsp;기계 및 장비에 대한 투자는&nbsp;3%&nbsp;증가한 반면 기타 투자는&nbsp;14%&nbsp;감소했다.</p> <p class="0">&nbsp;</p> <p class="0">소기업 투자 분포도</p> <p class="0"><img title="external_image" src="http://news.kotra.or.kr/crosseditor/binary/images/001247/20201114210439364_IJCVJSWN.png" alt="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소기업 투자 분포도.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98pixel, 세로 502pixel" /></p> <p class="0">자료:&nbsp;카자흐스탄 통계청</p> <p class="0">&nbsp;</p> <p class="0">올해 소기업의 투자 증가 현상은 정부가 추진하는 인프라 및 주택 건설 관련 프로그램의 혜택이나 코로나로 인한 중소기업 우대대출 프로그램의 결과로 일부 설명될 수 있다.&nbsp;하지만 전체적인 중소기업의 대출이 감소했고 현재의 경제위기에서 투자금을 충당할 수익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nbsp;소기업의 투자 증가 현상 또한 그림자경제에서 공식경제로의 전환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p> <p class="0">&nbsp;</p> <p class="0">시사점</p> <p class="0">&nbsp;</p> <p class="0">현재 카자흐스탄 정부는&nbsp;2025년까지 중소기업의 비중을&nbsp;GDP의&nbsp;35%까지 확대하고&nbsp;중소기업 취업자 수를&nbsp;400만 명(전체 취업자의&nbsp;44%)까지 늘리는 계획을 갖고 있다.&nbsp;하지만 이런 계획은 중소기업의 질적인 성장이 수반되지 않는 중소기업의 양적 성장만을 촉진할 수도 있다.&nbsp;따라서 중소기업과의 무역 거래 시 기업의 신용도,&nbsp;매출액 등 질적인 부분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p> <p class="0">&nbsp;</p> <p class="0">또한 카자흐스탄 중소기업의 활동 영역은 주로 노동 집약적인 서비스 부문에 집중돼 있고&nbsp;고비용의 자본 투자 및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수는 적다.&nbsp;카자흐스탄 정부의 지속적인 중소기업 지원책과 더불어 향후 산업 분야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들이 생겨날 것이다.&nbsp;이때 기술력 및 장비가 부족한 현지기업에 우리 제품을 수출할 수 있을 것이고&nbsp;산업관련 지식 및 기술을 전수하는 형태의 투자진출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nbsp;현지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투자진출 시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 중소기업과의 협업이 전망이 있을 것이며,&nbsp;지역별 중소기업의 소득수준 및 노동생산성의 차이가 큰 만큼 지역 생활수준이 높고 판매시장으로의 접근성을 가진 중소기업과 협업해야 할 것이다.</p> <p class="0">&nbsp;</p> <p class="0">올해 공식 통계 상으로는 카자흐스탄의 중소기업 수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nbsp;이는 통계에 관측되지 않던 기업들이 공식경제 영역으로 드러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nbsp;실제적으로는 많은 기업들이 폐쇄 위기에 놓여 있고&nbsp;매출 감소 및 경영위기를 경험하고 있다.&nbsp;따라서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과의 수출 거래 시 대금 지급 거부&middot;지연 등의 신용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nbsp;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무역보험공사 등의 수출보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p> <p class="0">&nbsp;</p> <p class="0">&nbsp;</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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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카자흐스탄 중소기업 경기 및 투자동향
2020-11-20 이평화 카자흐스탄 알마티무역관

- ’20년 상반기 카자흐스탄 중소기업 소득 약 30% 감소 -

- 정부는 우대대출, 세금면제, 국가자산 임대료 면제 등의 지원책 실시 -

- 중대형 기업 고정투자 감소 및 소기업 투자 증가 -

 

 

 

코로나로 인해 카자흐스탄의 중소기업은 심각한 경제 문제에 직면했고 그 결과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의 소득은 전년 대비 약 30% 이상 감소했다. 전년 대비 소득이 감소한 중소기업의 주요 부문은 상거래(-33%), 금융(-45%), 광업(–84%)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추세도 나타났는데 2020년 1~9월 소기업(특히 건설업 부문)의 투자가 16.5% 증가했으며, 코로나 사태 이전에 비해 중소기업의 전체 숫자는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코로나가 가져온 또 다른 긍정적 효과는 디지털 기술의 사용을 촉진시킴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제 활동이 그림자경제에서 공식경제의 영역으로 나오도록 작용했다는 것이다. 동시에 코로나로 인한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책은 이러한 현상를 더욱 촉진하고 있다.

 

’20년 상반기 중소기업 소득 약 30% 감소

 

2020년 상반기 카자흐스탄 전체 중소기업의 소득은 1조 텡게(약 24억 달러)로 감소폭은 전년 동기 대비 31%에 육박했다. 아래 그래프는 중소기업의 세전 소득의 변화를 보여준다.

 

’20년 상반기 중소기업 지역별 세전 소득 증감 현황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지역별 수익 감소폭.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346pixel, 세로 682pixel

자료: 카자흐스탄 통계청, Halyk Finance

 

소득 감소는 경제 규모가 큰 지역에서 큰 폭으로 발생했지만 소득 증가는 경제 규모가 작은 지역에서 소폭으로 발생했기 때문에 전체 소득 지표는 감소하게 됐다. 알마티주에서는 상반기 중소기업의 소득 감소가 전년 동기 대비 91%에 달했다. 석유가스 산업이 발달한 서카자흐스탄주 및 아트라우주의 중소기업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감소했는데, 이는 유가 하락으로 인한 타격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누르술탄의 경우 중소기업 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고 알마티시는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반면 중소기업 소득이 증가한 지역도 있었는데 악몰라주는 전년 동기 대비 66%, 크즐오르다, 투르키스탄 및 북카자흐스탄주는 약 50% 증가했다.

 

중소기업 소득 감소가 가장 큰 산업 분야는 자원 산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고 전력·상수도 공급 부분이 74%, 부동산 시장 부분이 69% 감소했다.

    주*: OPEC+ 합의에 따른 석유생산량 감축, 유가 하락으로 인한 석유 수출 수익 감소 등

 

한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일부 산업의 중소기업 상반기 소득은 증가했는데 제조업 부문은 67%, 농업 부문은 63%, 건설 부문은 52%, 통신 부문은 39% 증가했다. 해당 부문에서는 상품 및 서비스 생산량도 증가했는데 증가율은 각각 제조업 4.8%, 농업 2.4%, 건설 11%, 통신 11.7%로, 이는 해당 산업이 록다운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 석유산업을 대체할 신산업으로서 제조업·농업 육성, 인프라 및 주거지 개발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 추진,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생활양식 확산 등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규모 확대

 

올해 8개월 동안 정부 재정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1조5000억 텡게, 약 36억 달러) 증가했다. 유가 하락 및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부가 실시한 경기부양책 규모는 약 6조 텡게(약 14억4000만 달러)로 GDP의 8.5%에 해당한다. 특히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규모가 급격히 증가했다. 2019년 중소기업 지원에 투입된 정부 예산은 총 4000억 텡게(약 9억7000만 달러)였으나 2020년 현재까지 중소기업에 지원된 금액은 2조 텡게(약 48억 달러)에 달한다. 먼저 제조업 기업 대출 우대 프로그램인 “Economics of simple things”의 예산을 4000억 텡게(약 9억7000만 달러)를 증액했고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시행하는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유동자금 대출 프로그램에 8000억 텡게(약 19억 달러)를 할당했다. 2018년 11월 시작된 "Economics of simple things" 프로그램의 경우 올해 10월까지 총 3800억 텡게(약 9억 달러) 규모의 대출이 661건 교부됐는데 이 중 1800억 텡게(약 4억3000만 달러)는 올해 교부된 금액이다. 또한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유동자금 대출 프로그램에서는 올해 3887건의 대출이 4195억 텡게(약 10억 달러) 규모로 교부됐다. 기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국가 지원 조치로 세금 면제, 대출금 상환 유예, 국가자산 임대료 면제, 세무조사 유예 등의 조치가 도입됐다.

 

중소기업의 대출 감소

 

하지만 중소기업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시중 은행의 전체적인 중소기업 대출은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저조한 대출 현황은 중소기업의 신용도가 낮은 것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2020년 초 중소기업에 교부된 대출 중 불량 대출의 비율은 15%에 가까웠던 반면에 시중 은행의 전체 대출 중 불량 대출의 비율은 8%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낮았다.

 

카자흐스탄 중소기업 대출 현황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대출현황.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318pixel, 세로 714pixel

자료: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올해 카자흐스탄 정부는 중소기업 지원에 상당한 예산을 할당하고 있지만 경기 침체에 직면해 신규 대출 수요가 줄어들고 차용인의 신용이 악화됨에 따라 상당 부분이 현재 중소기업이 교부받은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재융자될 것으로 보인다.

 

실업률 증가

 

경기 침체로 인해 카자흐스탄의 2020년 전체 실업률은 연초 4.8%에서 2분기 5%로 증가했다. 고용 통계에 따르면 록다운으로 인한 일시적 실업자와 강제적 무급휴가를 실시하게 된 노동자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이렇게 일시적으로 직장을 잃은 노동자의 숫자는 2분기 들어 54만 5000명에 달했다(1분기는 13만 명). 공식 실업자 통계와 합할 경우 카자흐스탄의 총 실업자는 거의 100만 명으로 실업률 11%에 육박한다. 하지만 실제 실업률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올해 7~8월 중 정부가 지급한 특별 실업수당은 총 240만 명에게 지급됐는데 이는 전체 고용인구의 26%에 해당한다. 지역 단위로 보면, 일시적 실업자를 반영한 실업률은 카라간다주에서 19%, 악토베주에서 16%를 기록했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10%를 초과했다. 여기에 누르술탄과 쉼켄트의 통계는 일시적 실업자를 반영하지 않았는데 이 도시들이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일시적 실업자를 반영한다면 총 실업자 수는 눈에 띄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의 고용자 수 통계는 측정과 공표 시점 간 큰 간격이 있기 때문에 실제 고용 상황을 평가하기 어렵지만, 코로나 사태 및 록다운 실시로 인한 전체적 실업률을 고려했을 때 중소기업 부문 실업률은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자흐스탄 기업 연합회 “Atameken”의 의장인 Ablai Mirzahmetov는 중소기업 실업 현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는 올해 9월 중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7만 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의 30%는 인력을 감축할 예정이며, 16%는 이미 감축을 실시했다고 답했다. 설문대상 기업의 통계만으로 이미 8만 명이 해고됐고 9만 명은 무급 휴직에 들어갔다. 이러한 수치는 공식 발표되는 통계에 드러나지 않는다. 설문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도 유사한 상황에 놓였다고 가정할 시에 피해 규모를 예측해 볼 수 있다.” 동시에 높은 실업률로 노동자의 소득이 감소하면서 중소기업이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수요 역시 대폭 감소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중소기업 숫자 유지 및 소기업 투자 증가

 

코로나로 인해 카자흐스탄 경제가 위기에 직면하고 있고 중소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지만, 카자흐스탄 통계청이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예상외로 중소기업의 숫자는 크게 감소하지 않았다. 2020년 9월 말 기준, 중소기업의 총 수는 130만 개사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단, 개인사업자의 경우에는 8000개사가(0.9%) 감소했다.

 

’19-’20년 분기별 카자흐스탄 중소기업 증감현황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기업 숫자.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71pixel, 세로 643pixel

자료: 카자흐스탄 통계청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중소기업 수가 전반적으로 유지되는 주된 원인은 그간 그림자경제의 영역에서 활동하던 다수의 중소기업들이 공식경제의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향은 코로나 이전부터 점진적으로 관측돼 왔다. 2017년 이후 국가 GDP에서 중소기업의 기여도는 5% 포인트 증가하여 32%에 달했고 동시에 그림자경제 내 중소기업의 비중은 동일하게 5% 포인트 감소해 24% 미만으로 줄었다. 결과적으로 2019년 기준 중소기업의 총 생산량은 전체 GDP의 30%를 초과했다. 그리고 올해는 코로나 피해에 따른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책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접촉 결제 방식의 확산*으로 그림자경제 영역에 있던 중소기업이 공식경제 영역으로 드러나는 추세가 더욱 강화됐다.

    주*: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0년 1~8월 카드결제 거래량은 2019년 동기 대비 61.5% 증가했다. 한편 비현금거래의 총 건수는 2.3배, 금액은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소기업 숫자가 유지된 것이 경제적 피해가 없었거나 중소기업 생태계가 질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유가하락 및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로 내수시장에 활동영역이 집중돼 있는 중소기업의 수익은 크게 감소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중대형 기업 대비 소기업의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 올해 1~9월, 소기업의 고정자산 투자는 16.5%로 인상적인 성장을 보였으나 같은 기간 중형기업의 투자는 계속 감소했다(-4.9%). 올해와 같이 대내외적 어려움으로 중대형 기업의 투자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기업의 투자 증가 현상은 주목할 만하다.

 

’19-’20년 중소기업 투자 증감현황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투자현황.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50pixel, 세로 662pixel

자료: 카자흐스탄 통계청

 

올해 1~9월 기준 소기업 투자의 대부분은 건물 및 시설에 집중됐고 이는 소기업 전체 투자의 77% 이상을 차지한다. 그리고 기계 및 장비 구입이 19%를 차지한다. 건물 및 시설 투자금액은 3조1000억 텡게에 달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6%(6000억 텡게)가 증가한 수치이다. 기계 및 장비에 대한 투자는 3% 증가한 반면 기타 투자는 14% 감소했다.

 

소기업 투자 분포도

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소기업 투자 분포도.jpg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98pixel, 세로 502pixel

자료: 카자흐스탄 통계청

 

올해 소기업의 투자 증가 현상은 정부가 추진하는 인프라 및 주택 건설 관련 프로그램의 혜택이나 코로나로 인한 중소기업 우대대출 프로그램의 결과로 일부 설명될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중소기업의 대출이 감소했고 현재의 경제위기에서 투자금을 충당할 수익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소기업의 투자 증가 현상 또한 그림자경제에서 공식경제로의 전환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시사점

 

현재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5년까지 중소기업의 비중을 GDP의 35%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 취업자 수를 400만 명(전체 취업자의 44%)까지 늘리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런 계획은 중소기업의 질적인 성장이 수반되지 않는 중소기업의 양적 성장만을 촉진할 수도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과의 무역 거래 시 기업의 신용도, 매출액 등 질적인 부분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카자흐스탄 중소기업의 활동 영역은 주로 노동 집약적인 서비스 부문에 집중돼 있고 고비용의 자본 투자 및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수는 적다. 카자흐스탄 정부의 지속적인 중소기업 지원책과 더불어 향후 산업 분야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들이 생겨날 것이다. 이때 기술력 및 장비가 부족한 현지기업에 우리 제품을 수출할 수 있을 것이고 산업관련 지식 및 기술을 전수하는 형태의 투자진출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현지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투자진출 시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 중소기업과의 협업이 전망이 있을 것이며, 지역별 중소기업의 소득수준 및 노동생산성의 차이가 큰 만큼 지역 생활수준이 높고 판매시장으로의 접근성을 가진 중소기업과 협업해야 할 것이다.

 

올해 공식 통계 상으로는 카자흐스탄의 중소기업 수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이는 통계에 관측되지 않던 기업들이 공식경제 영역으로 드러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실제적으로는 많은 기업들이 폐쇄 위기에 놓여 있고 매출 감소 및 경영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과의 수출 거래 시 대금 지급 거부·지연 등의 신용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무역보험공사 등의 수출보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