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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러시아, 서구와 우크라이나 두고 갈등 지속... 러시아, 미국과 2022년 초 회담 진행할 계획

담당자
타나
작성일
2021-12-31
분류 : 러시아
<h2 style="text-align: left;"><a title="러시아, 서구와 우크라이나 두고 갈등 지속... 러시아, 미국과 2022년 초 회담 진행할 계획" href="https://bit.ly/3Hqh0Zg">▶ 원문 바로가기 (출처 : EMERiCs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a></h2>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h2 style="text-align: center;">&nbsp;</h2> <h2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t;"><strong>러시아, 서구와 우크라이나 두고 갈등 지속... 러시아, 미국과 2022년 초 회담 진행할 계획</strong></span></h2>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러-미 정상,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에 큰 진전 보이지 못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국경에 군대 추가 배치</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러시아와 미국, 화상 정상회담 개최...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에 큰 진전 보이지 못해</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12월 7일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과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이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하였으나,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푸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2시간 동안의 화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와 안보, 러시아와 서구 간 긴장 관계에 관한 자국의 입장을 설명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한편 이번 회담에서 양국 대통령은 입장 차이를 재확인하였을 뿐 긴장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이번 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 병력을 확충함에 따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하였으며, 푸틴 대통령에게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한편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의사가 없으며, 오히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인근에 무기를 배치하고 NATO의 동진을 추진한다며 우크라이나를 비난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침략 의사 없다는 점 재확인... 우크라이나, 러시아에 국경 지역 군사 추가 배치 항의</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8일 푸틴 대통령은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Kyriakos Mitsotakis) 그리스 총리와의 소치(Sochi) 회담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도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언급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이 과장되어있으며, 앞으로도 서구와 심각한 충돌이 없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푸틴 대통령은 해당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우크라이나 침략 가능성에 관해 질문하자 &ldquo;도발적인 질문&rdquo;이라며 침략 가능성을 부인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지난 11월 이후 우크라이나와 서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서구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국경 지역에 9만 명 이상의 병력을 배치하였다고 밝혔으며, 12월 초에 러시아의 병력 추가 배치가 이루어져 현재 국경 지역에 배치된 러시아군의 수가 12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한편 안보 전문지인 제인스(Janes)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접경 지역인 러시아의 옐냐(Yelnya)에 러시아가 배치한 장비들의 패턴이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분석을 보도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미국 정보 관료들이 러시아가 2022년 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는 첩보를 얻었다고 밝히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졌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strong>☐ 러시아,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서 일부 군대 철군... 2022년 미국과 안보 관련 회담 추진할 계획</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러시아, 우크라 국경 지역에서 훈련 후 일부 군대 철군</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12월 25일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서 병력 1만 명 이상을 철군시켰다고 발표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러시아 측은 한 달간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서 군사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마치고 병력을 철수하였다고 설명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러시아 국방부는 로스토프(Rostov), 크라스노다르(Krasnodar), 크림반도(Crimea)에서 러시아 남부군이 한 달간 훈련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한편 프랑스 국제보도 전문 매체인 프랑스24는 러시아 남부군이 스타브로폴(Stavropol), 아스트라한(Astrakhan), 아르메니아 등에서도 훈련을 진행하였다고 보도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러시아, 2022년 연초 미국에 안보 관련 회담 개최 제안</strong></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12월 27일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2022년 1월 신년 휴일 이후 미국과 안보 관련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라브로프 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미국과의 안보 회담에 외교관과 군 관료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또한 라브로프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러시아가 미국으로부터 보장받고자 하는 안보 안건을 제시할 것이라고 첨언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러시아는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에 러시아가 자국의 안전 보장을 요구하는 안건의 리스트를 정리한 서한을 전달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서구에 전달한 서한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구소련 국가의 NATO 가입을 수락하지 말라고 요구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또한 러시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동유럽과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 활동 중단을 촉구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한편 서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경제 제재를 포함하여 중대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2014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영토였던 크림반도를 강제 합병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서구로부터 경제 제재를 받은 바 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p>&nbsp;</p> <div>* 참고자료</div> <p>&nbsp;</p> <div>The New York Times, U.S. and Russia Agree to Talks Amid Growing Tensions Over Ukraine, 2021.12.28.</div> <div>Al Jazeera, Russia to hold security talks with US next month, 2021.12.27.</div> <div>Foreign Policy, How Russia Decides When to Invade, 2021.12.27.</div> <div>France24, Russia announces withdrawal of 10,000 troops after drills near Ukraine, 2021.12.26.</div> <div>CNN, Ukrainian military report says Russia boosted troops to 120,000 near border, 2021.12.09.</div> <div>Kremlin, Joint news conference with Prime Minister of Greece Kyriakos Mitsotakis, 2021.12.08.</div> <div>BBC, Biden warns Putin of 'strong measures' amid Ukraine invasion fears, 2021.12.08.</div> <div>The Guardian, Biden and Putin make little apparent headway on Ukraine in virtual summit, 2021.12.07.</div> <div>&nbsp;</div> <div>[관련 정보]</div> <div>&nbsp;</div> <div> <div><a href="https://www.emerics.org:446/newsBriefDetail.es?systemcode=04&amp;brdctsNo=323713&amp;mid=a10100000000" target="_self">1.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지지 선언 (2021.12.22)</a></div> <div><a href="https://www.emerics.org:446/newsBriefDetail.es?systemcode=04&amp;brdctsNo=323678&amp;mid=a10100000000" target="_self">2.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구소련 국가들의 NATO 가입 중단 요구 (2021.12.21)</a></div> </div> <p>&nbsp;</p>

▶ 원문 바로가기 (출처 : EMERiCs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

 

 

 

러시아, 서구와 우크라이나 두고 갈등 지속... 러시아, 미국과 2022년 초 회담 진행할 계획

 
 
 
☐ 러-미 정상,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에 큰 진전 보이지 못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국경에 군대 추가 배치
 
◦ 러시아와 미국, 화상 정상회담 개최... 우크라이나 문제 해결에 큰 진전 보이지 못해
 
- 12월 7일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과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이 화상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하였으나,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푸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2시간 동안의 화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와 안보, 러시아와 서구 간 긴장 관계에 관한 자국의 입장을 설명하였다.
- 한편 이번 회담에서 양국 대통령은 입장 차이를 재확인하였을 뿐 긴장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
- 이번 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 병력을 확충함에 따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하였으며, 푸틴 대통령에게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였다.
- 한편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의사가 없으며, 오히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인근에 무기를 배치하고 NATO의 동진을 추진한다며 우크라이나를 비난하였다.
 
◦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 침략 의사 없다는 점 재확인... 우크라이나, 러시아에 국경 지역 군사 추가 배치 항의
 
- 8일 푸틴 대통령은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Kyriakos Mitsotakis) 그리스 총리와의 소치(Sochi) 회담 이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도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언급하였다.
-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이 과장되어있으며, 앞으로도 서구와 심각한 충돌이 없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 푸틴 대통령은 해당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우크라이나 침략 가능성에 관해 질문하자 “도발적인 질문”이라며 침략 가능성을 부인하였다.
- 지난 11월 이후 우크라이나와 서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서구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국경 지역에 9만 명 이상의 병력을 배치하였다고 밝혔으며, 12월 초에 러시아의 병력 추가 배치가 이루어져 현재 국경 지역에 배치된 러시아군의 수가 12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 한편 안보 전문지인 제인스(Janes)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접경 지역인 러시아의 옐냐(Yelnya)에 러시아가 배치한 장비들의 패턴이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분석을 보도하였다.
- 미국 정보 관료들이 러시아가 2022년 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는 첩보를 얻었다고 밝히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졌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서 일부 군대 철군... 2022년 미국과 안보 관련 회담 추진할 계획
 
◦ 러시아, 우크라 국경 지역에서 훈련 후 일부 군대 철군
 
- 12월 25일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서 병력 1만 명 이상을 철군시켰다고 발표하였다.
- 러시아 측은 한 달간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서 군사 훈련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마치고 병력을 철수하였다고 설명하였다.
- 러시아 국방부는 로스토프(Rostov), 크라스노다르(Krasnodar), 크림반도(Crimea)에서 러시아 남부군이 한 달간 훈련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 한편 프랑스 국제보도 전문 매체인 프랑스24는 러시아 남부군이 스타브로폴(Stavropol), 아스트라한(Astrakhan), 아르메니아 등에서도 훈련을 진행하였다고 보도하였다.
 
◦ 러시아, 2022년 연초 미국에 안보 관련 회담 개최 제안
 
- 12월 27일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 러시아 외교부 장관은 2022년 1월 신년 휴일 이후 미국과 안보 관련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 라브로프 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미국과의 안보 회담에 외교관과 군 관료들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라브로프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러시아가 미국으로부터 보장받고자 하는 안보 안건을 제시할 것이라고 첨언하였다.
- 러시아는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에 러시아가 자국의 안전 보장을 요구하는 안건의 리스트를 정리한 서한을 전달하였다.
- 서구에 전달한 서한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구소련 국가의 NATO 가입을 수락하지 말라고 요구하였다.
- 또한 러시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동유럽과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 활동 중단을 촉구하였다.
- 한편 서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경제 제재를 포함하여 중대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 2014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영토였던 크림반도를 강제 합병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서구로부터 경제 제재를 받은 바 있다.
 

 

* 참고자료

 

The New York Times, U.S. and Russia Agree to Talks Amid Growing Tensions Over Ukraine, 2021.12.28.
Al Jazeera, Russia to hold security talks with US next month, 2021.12.27.
Foreign Policy, How Russia Decides When to Invade, 2021.12.27.
France24, Russia announces withdrawal of 10,000 troops after drills near Ukraine, 2021.12.26.
CNN, Ukrainian military report says Russia boosted troops to 120,000 near border, 2021.12.09.
Kremlin, Joint news conference with Prime Minister of Greece Kyriakos Mitsotakis, 2021.12.08.
BBC, Biden warns Putin of 'strong measures' amid Ukraine invasion fears, 2021.12.08.
The Guardian, Biden and Putin make little apparent headway on Ukraine in virtual summit, 2021.12.07.
 
[관련 정보]